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27 20:27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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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추석이 되었겠습니다.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학자이신 퇴계 이황의 후손이라니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. 자신의 뿌리를 알고 역사를 알아야 후손이 올바르게 성장한다고 부모님께서 늘 말씀하십니다. 추석전날 가족들이 모여서 차례를 지내고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. 이동준 기자님의 기사를 잘읽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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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건우 서울양강초등학교 / 4학년 2010-09-27 20:13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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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중국에 있는 도연명이라는 시인 분의 후손이라고 하네요... 그래도 부럽습니다. 퇴계 이황의 후손이라니 정말 놀랍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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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찬식 은성중학교 / 1학년 2010-09-27 08:3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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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가기전에 명품기사 읽고 갑니다. 멋진 추석이네요.. 개인적으로 가족이 많아 부럽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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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준 대구시지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27 07:10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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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혜진 기자님 정말 놀라우시네요...!!^^ 왕족이시어서 부럽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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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하 대왕중학교 / 1학년 2010-09-26 20:24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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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척분들이 많으신점이 너무 부러워요. 멋진 가족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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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대구대진중학교 / 1학년 2010-09-25 14:49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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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큰아버지 댁과 가까운 안동이시네요? 저는 명절에 친척들 끼리 모여서 같이 논답니다^^ 사촌만 모이더라도 집이 터질것같네요 아버지 형제들이 많아서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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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건 삼봉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25 11:3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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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명절때 차례와 간단란 성묘를 갔다오는데 너무 특별한 명절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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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영 매원중학교 / 2학년 2010-09-25 08:46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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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.^^
저희는 각자 일만 하기에 바쁘거든요..^^ 그래서 심심할때도 많은데..
정말 부럽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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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준범 대원중학교 / 1학년 2010-09-24 22:5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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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잘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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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림 서울한서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24 22:36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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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!! 퇴계 이황의 자손이시라니...
정말 좋으시겠어요^^
그리고 멋진 기사도 잘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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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 백마중학교 / 1학년 2010-09-24 21:11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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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좋으시겠어요.^^저희는 외핧아버지댁이 그렇게 대식구가 지내서 너무 좋은데 친할아버니댁은 할아버짂서 외아들이라 명적때도 썰렁해요 ㅎㅎ 저도 가족이 많은것이 좋은데 부럽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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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연 전주서일초등학교 / 3학년 2010-09-24 12:4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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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!! 퇴계이황의 자손이에요?? >ㅇ< 좋겠네요...
그만큼 추석도 특별하게 지내셨네요.
알찬 기사 잘 읽었습니다.^&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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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지 대원국제중학교 / 2학년 2010-09-23 21:36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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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계 이황의 자손이시군요^^ 놀라워요! 전 신라의 피가 흐르고 있는 사람입니다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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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은 문정초등학교 / 5학년 2010-09-23 20:26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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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!! 퇴계이황의 자손이세요?! 부러우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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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지영 중국칭다오청운한국학교 / 6학년 2010-09-23 16:2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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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걸 잘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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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예은 동작중학교 / 2학년 2010-09-21 22:35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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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친할아버지댁은 안동 가까이에 있고 경주 옆에 있는 청송입니다. 퇴계이황이 꼭 가보고 싶어했던 곳이라고 하네요~
동준 기자님 가족들도 고기를 구워먹네요~ 저희도 명절때가 되면 고기를 구어먹습니다. 화목한 가정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같이 먹는게 정말 행복하고 이때 만큼은 정말 화목해 보이죠~^^ 이번 추석은 그럴 수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..(할아버지댁에 가지 못하게 되었어요) 다음, 설날이나 추석때는 꼭 고기 구어먹고 식구들과 화목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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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21 13:19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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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계이황의 자손이라니.. 부러운데요! 저희는 대전인데 대전으로 갈려면 무려 12분이 기차를 타고 가야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큰엄마네로 올라오십니다. 그래저인지 저도 명절 분위기가 안 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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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서현 내덕중학교 / 1학년 2010-09-21 07:58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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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럽습니다.
명절을 가족,친척이 모여서 화목하게 시간을 보내시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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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시화 구룡중학교 / 1학년 2010-09-20 22:5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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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멋진 가족입니다. 추석에 모두모두 모여서 정말 참된 즐거움을 느끼고 오시는 것 같습니다. 그럼요, 서른 명이 모여서 도산 서원의 기를 받는다는 것, 참 부럽습니다. 저도 도산 서원에 가 보았는데, 가족끼리 나들이 가기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더군요^^ 동준 기자의 명절이야말로 ‘연휴’ 가 아닌 ‘진정한 명절’ 이 아닌가 싶습니다. 흥미로운 기사 잘 읽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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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진 언남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20 22:16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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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이 참 많네요.
저희는 작은할아버지네, 당숙들까지 다모여야 15명이라능.. (ㅎ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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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영 장평중학교 / 1학년 2010-09-20 19:03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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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척들이 모여서 다시 여행을 가고 재미있는 추석을 보내시는 것을 보니 부럽네요. 우애가 넘치는 가족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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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준 경복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9 21:58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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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책에서나 볼만한 명절 풍경이군요 저희는 제사를 안지내고요 할아버지 산소는 6.25참전용사이시기 때문에 이천 호국원입니다.
그리고 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서울에 계셔서 시골을 안가니 명절다운 기분이 안나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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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우 금당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9 16:33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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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시골에 친척이 없어서 정말 부럽네요.저희집은 사촌도 없고 저희들밖에 없어서 명절에도 심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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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갈진 월봉초등학교 / 6학년 2010-09-19 13:02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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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돌아오는 명절을 정말 재미있게 보내시겠네요.
그리고 무엇보다도 퇴계이황의 자손이라니 정말 부럽네요~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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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영 성명여자중학교 / 2학년 2010-09-19 12:27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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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계 이황의 후손이라니 정말 놀라워요^^ 저는 추석이 되면 사촌동생과 놀기만 하는데 동준 기자님의 명절은 정말 바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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